포지션별 하이파켓 운영 정말 어렵네요ㅎ
묻고떠블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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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10 17:53
프리플랍 하이파켓 오픈 레이즈 늘 어려운것 같기도...
필드에 따라...
테이블 분위기에 따라...
칩 남은 상태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...
^^;;;;;;;
참고용...
AA
이 카드의 별칭은 ‘에어라인’입니다. AA가 아메리카 에어라인이라는 항공사의 약자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. 줄여서 그냥 에어라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 이밖에도 AA는 총알, 로켓, 샤프탑 등 다양한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.
KK
카우보이라고 불립니다. 킹 카드가 오래 전부터 카우보이라고 불린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. KK의 또 다른 별칭으로는 킹콩, 캥거루 등이 있습니다.
레이디스라고 불리며 이밖에도 캐나다인들의 에이시스, 캐나다인들의 로켓이라고도 합니다. 또 영국의 두 여왕을 뜻하는 P-CO라고 칭하기도 합니다.
JJ
형제, 낚시바늘 등의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. 영화의 제목이 되기도 한 스페이드J와 하트J는 옆모습을 한 얼굴 모습으로 원아이드 잭으로 불리웁니다.
1010
다이너마이트 혹은 TNT(폭탄)로 불립니다. 포커에서 표기하는 10의 줄임말 T에서 나온 별칭인데요. 강력한 핸드이지만 보드에 페이스카드가 등장하는 순간 힘이 빠져버리는 어중간한 핸드 포켓이기도 합니다.
또 프리미엄 핸드 중에서 재미있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것이 AK입니다. 이 핸드를 빅슬릭(Big Slick)이라고 하는데 겉만 번드르르하다는 의미입니다. 최고의 조합처럼 보이지만 보드에 깔리지 않으면 닫힌 카드로 자칫 아무것도 못 하고 폴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