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캐쉬 열심히 하다가 토너를 건드려서 뱅크롤을 다 까먹는데 …

다시 그라인딩 모드로 가려합니다.

토너 vs 캐쉬 여러분의 선택은? 그리고 이유까지? (돈말고)

궁금하네요…

저는 토너가 더 재밌는게,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재미 + 여러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야하는 재미가 있어서 토너가 훨~~~ 씬 재밌긴합니다.

하지만 우선 수학적인 개념을 잘 잡아야하기 때문에 최소 100방까지는 캐쉬를 하려고 하는데.. 마음의 다짐이 종종 깨져서 토너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뱅크롤 매니지먼트가 안되네요.

이번에는 기필코 마음을 다시 잡아 캐쉬 그라인딩에 성공하고 싶네요.